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애덕을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하느님을 위해 환자에게 위로를 주고,
그 어려움을 도와주는 자선 행위를 베풀며
애덕을 실천하였다는 구실로 오만심이 일어날까 주의해야 한다.
우리가 남에게 그런 자선행위를 하였다느니보다는
도리어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당한 일일 것이다.
이같은 선행을 하게 된 것은 명예스러운 일이나

그 명예를 받아 누리기에는 너무나 부당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참으로 겸손한 사람은 자기 언행에 만족을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누구나 자기 언행에 만족을 둔다면 벌써 겸손이 없는 증거다.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1. No Image 06Mar
    by 이진기(토마스)
    2014/03/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2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No Image 26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3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3. No Image 21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7 

    침묵속의 외침(칭찬 들을 떄의 마음 자세)

  4. No Image 19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5 

    침묵속의 외침(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5. No Image 15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6 

    침묵중의 외침(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6. No Image 07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0 

    침묵속의 외침(시련을 통한 성숙)

  7. No Image 03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8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

  8. No Image 02Feb
    by 이진기(토마스)
    2014/02/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9. No Image 28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2 

    침묵속의 외침(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10. No Image 21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8 

    침묵속의 외침(은총 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11. No Image 19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7 

    침묵속의 외침(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12. No Image 18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4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피하지 말자)

  13. No Image 08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5 

    침묵속의 외침(경외할 만한 신비를 잘 묵상하십시오)

  14. No Image 06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15. No Image 05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16. No Image 01Jan
    by 이진기(토마스)
    2014/01/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이 거처하시는 방은 우리의 영혼)

  17. No Image 3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것)

  18. No Image 2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2 

    침묵속의 외침(시련에 맞서기)

  19. No Image 2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0 

    침묵속의 외침(애덕을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20. No Image 2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1 

    침묵속의 외침(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