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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 것

주님께서 머무시는 제대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그 즐거움!
주님께서 맛보고 즐기게 하신 그 천상의 달콤함!

미사 안에서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거기에 머물면서, 달콤함과 위안만을 즐기지 말고 사랑을 표현하면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시다.

"오, 나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 이외에는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시고 제 자신과 제가 가진 모든 것으로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게 하소서."

이런 사랑의 행위는 비록 감각적인 기쁨 없이 행해질 때도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립니다.

왜냐하면 선한 사람들은 기도 중에 자주 일어나는 잡념과
메마름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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