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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통한 성숙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 비바람 속에서 성난 파도가 일어나 거센 물결이 일어닥치면
                    우리는 바다의 깊이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련을 통한 성숙] : 우리는 긍정적인 체험뿐만이 아니라 연약함을 체험함으로써도                            성숙하게 됩니다.

요구된 것을 해내지 못함으로써, 그리고 사람들이나 상사들을 실망시키고
우리에 대한 지나친 기대들을 실망시키는 체험을 통해서도 성숙합니다.
약동적인 행동의 균형 역시 시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영적인 투쟁] : 신앙의 깊이는 반드시 평화적이라거나,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신앙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신앙을 위한 투쟁과 신앙을 위한 사랑이며,  신앙 안에서의 어둠과 신앙의 사막을 뜻합니다.

이 사막에서 인간은 신앙이야말로 자신의 구원이고 충만함이며,
자신의 전부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 사막에서 신앙 없이 자신을 규정하는 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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