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Mar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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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앙 안의 성숙] : 모든 것이 신앙 안에서 우리를 자라게 하고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회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 그리스도께서는 내게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회복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고통] :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고통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주 뜻 깊은 일입니다.

문제되고 있는 것이 나의 연약함, 실패, 개인적인 실추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고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달리 보입니다.

나는 고통이라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의 방식이며
연약함에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은 바로 그분이심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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