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가난, 추위, 굶주림, 모욕, 꾸지람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우리를 행복하게 하며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법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이렇게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니 기꺼이 받겠습니다."

꾸지람과 모욕을 평화롭게 참고 견디는 법을 배우십시오.
모욕 앞에서 부드럽게 대답하십시오.
하가 났을 때는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때까지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신 예수님께 침묵 중에,
일어난 일을 봉헌하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십시오.
동료든 윗사람이든, 친척이든 낯선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십시오.
가난한 사람과 아픈 사람과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하십시오.

이웃의 잘못을 고쳐줄 때 친절은 그 어떤 방법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화가 났을 때 잘못을 지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흥분할 때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고쳐주려 하면 개선되기는커녕 더 악화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Date2014.06.21 By이진기(토마스) Views434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눔물의 가치)

    Date2014.06.15 By이진기(토마스) Views420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

    Date2014.06.11 By이진기(토마스) Views419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Date2014.05.31 By이진기(토마스) Views542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Date2014.05.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18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교훈)

    Date2014.05.17 By이진기(토마스) Views666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논쟁을 피할것)

    Date2014.05.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10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Date2014.05.07 By이진기(토마스) Views537
    Read More
  9. 침뮥속의 외침(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Date2014.05.02 By이진기(토마스) Views421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는 믿음)

    Date2014.04.29 By이진기(토마스) Views49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단둘이)

    Date2014.04.23 By이진기(토마스) Views463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Date2014.04.21 By이진기(토마스) Views471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에 대하여)

    Date2014.04.18 By이진기(토마스) Views428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Date2014.04.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58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Date2014.04.05 By이진기(토마스) Views485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작은 십자가)

    Date2014.04.04 By이진기(토마스) Views464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Date2014.03.28 By이진기(토마스) Views473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Date2014.03.26 By이진기(토마스) Views440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Date2014.03.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32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Date2014.03.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