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Ap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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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 고통은 하느님의 신비에 접근하는 좀더 참된 방식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하느님 신비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이들을 필요하게 하고 경계와 구분을 초월한 더 맑고 사심 없는  
형제애의 필요를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인간의 신비에 접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사랑의 정화] : 시련들, 그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부부관계의 시련입니다.
                그 안에서 사실 각자는 최상의 것을 주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과 진한 어둠을 통과함으로써 놀랄 만한 정화에 도달하게 됩니다.


[절망에 대항하기] : 환상과 절망은 하느님 활동에 대해서
               우리의 삶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피곤에 저항하기] : 좌절과 피곤을 결정적 해결책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자신을 방치해 버리는 것은 결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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