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논쟁을 피할 것

무슨 사정을 가지고 타인이나 이웃과 이야기를 할 때,
어느쪽의 말이 정당한지 분명히 모를 때는
즉시 입을 다물고 도무지 논쟁하지 않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내 말을 그르다고 할때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할 지라도 유순히 거기에 따라서 침묵을 지키자.
상대방의 말은 확실히 이치에 맞지 않을지라도
실제 사정이 좋은 것이라면 그 가부를 다투지 말고 가만히 있도록 하자.

그러나 만일, 어떻게 하든지 옳고 그른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평온한 자태로,
말을 부드럽고 친절하며 잘 알려 주는 것처럼 할 것이며
결코 분노하거나 무례한 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1. 침묵속의 외침(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Date2014.06.21 By이진기(토마스) Views434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눔물의 가치)

    Date2014.06.15 By이진기(토마스) Views420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

    Date2014.06.11 By이진기(토마스) Views419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Date2014.05.31 By이진기(토마스) Views542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Date2014.05.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18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교훈)

    Date2014.05.17 By이진기(토마스) Views666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논쟁을 피할것)

    Date2014.05.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10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Date2014.05.07 By이진기(토마스) Views537
    Read More
  9. 침뮥속의 외침(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Date2014.05.02 By이진기(토마스) Views421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는 믿음)

    Date2014.04.29 By이진기(토마스) Views49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단둘이)

    Date2014.04.23 By이진기(토마스) Views463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Date2014.04.21 By이진기(토마스) Views471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에 대하여)

    Date2014.04.18 By이진기(토마스) Views428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Date2014.04.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58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Date2014.04.05 By이진기(토마스) Views485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작은 십자가)

    Date2014.04.04 By이진기(토마스) Views464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Date2014.03.28 By이진기(토마스) Views473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Date2014.03.26 By이진기(토마스) Views440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Date2014.03.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32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Date2014.03.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