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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모범인 마리아

여러분들에게는 하느님께 자신을 위해 자기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완벽한 모범이 있는데, 그 모범은 바로 성모 마리아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녀를 '은총이 충만한 자'라고 부르고
천사들은 "주님께서 그녀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완전하게 주권자로서 그녀와 함께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그녀의 마음과 심정을 다스리시고 그녀의 모든 생각과 감정까지 이끄십니다.
성령께서는 마리아의 존재가 되신 마리아는
이제 더 이상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자신을 덮어주시고 감싸주시며 자신의 재능 하나하나마다
당신의 은총과 사랑의 햇살로 옷 입혀 주시는
하느님의 영 안에 온전히 있는 자가 됩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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