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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우리가 참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참다운 이웃 사랑과
자아 이탈과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랑과 이탈과 겸손으로 마음의 평온이 올 때 분심 없이
하느님께로 마음을 모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도 안에서 생생하게 만나고
사랑으로 일치하는 것이 완덕입니다.

이 일치를 위해서
기도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말했습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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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4.08.03 581
32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8.06 615
31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은총인 삶) 이진기(토마스) 2014.08.13 427
30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의 치료법) 이진기(토마스) 2014.08.18 432
29 침묵속의 외침(거룩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8.23 435
» 침묵속의 외침(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이진기(토마스) 2014.08.28 453
27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09.04 444
26 침묵속의 외침(말씀과의 실존의 일치속에 본질적으로 하나가 된 하느님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4.09.12 438
25 침묵속의 외침(희망을 되찾기 위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9.23 412
24 침묵속의 외침(전(全)인간이 요구되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0.02 398
2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겸손과 행동의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4.10.07 451
22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언제나 성부의 판단을 따르셨다) 이진기(토마스) 2014.10.16 432
21 침묵속의 외침(믿음, 그 경이로운 밤) 이진기(토마스) 2014.10.21 422
20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포기하신 인간으로서의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4.10.25 453
19 침묵속의 외침(새날에 대한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1.23 399
18 침묵속의 외침(대화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12.05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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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침묵속의 외침(그분 안에 살고 생활화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5.01.22 396
14 침묵속의 외침(삶이란 주는 것이다) 이진기(토마스) 2015.03.05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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