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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성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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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 전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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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 전례를 거행하는 회중은 영적 제사를 바치는 세례 받은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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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4일 | 복사, 독서자, 해설자, 성가대원들도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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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성사의 거행은 표징과 상징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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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피조물을 통해서 인간에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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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신경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우신 계획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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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의 생명을 되찾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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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 전례란 단어는 하느님과 인간에게 대한 봉사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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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0일 | 전례에 앞서 복음화와 신앙과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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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1일 |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는 전례에서 시작되고 전례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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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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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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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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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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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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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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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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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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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