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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사도들은 후계자를 세우는데 관심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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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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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사도들은 하느님의 심오한 관리를 맡은 관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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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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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느님에게로부터 파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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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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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0일 | 교회는 사도들 위에 세워졌으므로 사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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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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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 선교에 있어서 그 주역은 성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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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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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8일 |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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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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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선교 사명의 궁극적인 원천은 삼위일체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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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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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6일 | 재의 수요일은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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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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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사순절에는 단식과 금육을 지켜 사랑의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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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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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사순절이란 부활을 준비하기 위한 40일간의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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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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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전례주년은 그리스도의 탄생, 죽음과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의 일생의 전례달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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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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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 전례라는 공적인 예배를 드리는 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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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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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전례란 하느님을 공경하는 모든 공식예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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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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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십계명 중 마지막 계명은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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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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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십계명 중 아홉 번째 계명은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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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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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01월 29일 | 십계명 중 여덟 번째 계명은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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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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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01월 28일 | 십계명 중 일곱 번째 계명은 “도둑질하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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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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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7일 | 십계명 중 여섯 번째 계명은 “간음하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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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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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 십계명 중 다섯 번째 계명은 “사람을 죽이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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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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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5일 |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은 “부모에게 효도하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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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