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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 05월 06일 | 복음은 그리스도 자신이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76
1072 05월 07일 | 강론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한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3
1071 05월 08일 | 신앙고백은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의 내용들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85
1070 05월 09일 | 보편지향기도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하느님께 의탁하는 기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61
1069 05월 10일 | 봉헌성가가 시작되며 성찬전례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068 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067 05월 12일 | 주님의 만찬에는 항상 빵과 포도주와 물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066 05월 13일 | 우리의 생명의 양식과 음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1065 05월 14일 | 예수님께서 인성을 취하셔서 사람이 되셨음을 드러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2
1064 05월 15일 | 거룩한 제사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봉헌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01
1063 05월 16일 | 서로를 살려주는 생명의 관계요, 서로를 나누는 기쁨의 관계 하비안네 2010.08.09 873
1062 05월 17일 | 이미 준비된 예물을 주님께 바치는 결정적인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00
1061 05월 18일 | 우리들에게 베푸신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의 내용 하비안네 2010.08.09 1123
1060 05월 19일 |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1059 05월 20일 | 미사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04
1058 05월 21일 | 최후의 만찬 때에 말씀과 동작으로 성찬제사를 세우셨다 하비안네 2010.08.09 1051
1057 05월 22일 | 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 하비안네 2010.08.09 981
1056 05월 23일 |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1055 05월 24일 |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7
1054 05월 25일 | 교회는 넓게 보아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통공을 이야기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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