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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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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0 |
1032 |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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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3 |
1031 |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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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03 |
1030 |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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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73 |
1029 |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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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30 |
1028 |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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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75 |
1027 |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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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46 |
1026 |
06월 23일 |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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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55 |
1025 |
06월 24일 | 혈세와 화세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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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6 |
1024 |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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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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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특별한 성령의 은총(성령7은)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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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394 |
1022 |
06월 27일 |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분이 하셨던 구원사업을 계속 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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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32 |
1021 |
06월 28일 |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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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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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눌 때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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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4 |
1019 |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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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29 |
1018 |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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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14 |
1017 |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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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14 |
1016 |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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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3 |
1015 |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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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52 |
1014 |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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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