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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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4 |
1012 |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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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43 |
1011 |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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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4 |
1010 |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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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49 |
1009 |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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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1 |
1008 |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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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5 |
1007 |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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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329 |
1006 |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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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07 |
1005 |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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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99 |
1004 |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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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9 |
1003 |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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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8 |
1002 |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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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41 |
1001 |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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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90 |
1000 |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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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5 |
999 |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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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9 |
998 |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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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45 |
997 |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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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6 |
996 |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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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21 |
995 |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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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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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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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