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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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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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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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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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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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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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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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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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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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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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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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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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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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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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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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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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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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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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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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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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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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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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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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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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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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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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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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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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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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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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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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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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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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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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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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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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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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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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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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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