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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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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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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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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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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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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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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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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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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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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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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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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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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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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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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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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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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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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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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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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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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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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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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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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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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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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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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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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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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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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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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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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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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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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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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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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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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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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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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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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안네 | 																																													2010.08.09 | 																																													1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