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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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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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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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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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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08월 10일 | 진리이신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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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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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08월 09일 | 우리는 하느님을 유일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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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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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08월 08일 |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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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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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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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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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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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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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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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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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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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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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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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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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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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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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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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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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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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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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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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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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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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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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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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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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07월 27일 |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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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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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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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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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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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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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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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