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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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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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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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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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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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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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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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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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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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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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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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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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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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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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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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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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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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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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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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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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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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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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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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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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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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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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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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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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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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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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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04월 25일 |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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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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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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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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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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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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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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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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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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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