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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3 02월 16일 |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적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20
1152 02월 17일 | 신자들은 세례로 사제직과 예언직과 봉사직에 참여한다 하비안네 2010.08.09 988
1151 02월 18일 | 주님께서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의 차이는 다르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1
1150 02월 19일 | 직분을 받은 그들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3
1149 02월 20일 |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1148 02월 21일 | 성령의 파견으로 교회 자체가 그 안에서 활동하시는 그리스도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9
1147 02월 22일 | 서품된 봉사 직무자는 사도들이 말하고 행한 것과 전례행위를 연결하는 성사적 끈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96
1146 02월 23일 | 세례, 견진, 신품성사는 성사의 은총뿐 아니라 인호를 새겨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1145 02월 24일 |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세례를 베푸라고 사도들을 파견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144 02월 25일 | 교회는 성사를 거행하면서 사도들에게서 받은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43 02월 26일 | 전례는 거룩하고 살아있는 전승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142 02월 27일 |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생명으로 변화시키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2
1141 02월 28일 | 성사의 결과는 그것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5
1140 02월 29일 | 신약의 성사들은 신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9
1139 03월 01일 | 성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1138 03월 02일 | 전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행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37 03월 03일 | 전례를 거행하는 회중은 영적 제사를 바치는 세례 받은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136 03월 04일 | 복사, 독서자, 해설자, 성가대원들도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0
1135 03월 05일 | 성사의 거행은 표징과 상징으로 구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1134 03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피조물을 통해서 인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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