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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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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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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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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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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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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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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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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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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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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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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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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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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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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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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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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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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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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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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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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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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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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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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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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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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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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20 |
1120 |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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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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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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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42 |
1118 |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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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0 |
1117 |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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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3 |
1116 |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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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04 |
1115 |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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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73 |
1114 |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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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