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3 |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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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9 |
1072 |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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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03 |
1071 |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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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67 |
1070 |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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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84 |
1069 |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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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9 |
1068 |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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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07 |
1067 |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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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1 |
1066 |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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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4 |
1065 |
08월 08일 |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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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1 |
1064 |
08월 09일 | 우리는 하느님을 유일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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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6 |
1063 |
08월 10일 | 진리이신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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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4 |
1062 |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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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4 |
1061 |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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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9 |
1060 |
08월 13일 | 삼위일체의 신비는 신앙의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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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86 |
1059 |
08월 14일 | 예수님이 알려주신 아버지는 자녀들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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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21 |
1058 |
08월 15일 |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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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87 |
1057 |
08월 16일 | 그분의 활동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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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22 |
1056 |
08월 17일 | 세 위격이신 한 분 하느님 =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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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8 |
1055 |
08월 18일 | 삼위의 위격 그 위엄 역시 다 같이 영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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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9 |
1054 |
08월 19일 | 전능하신 하느님이라는 고백에 대하여 갈등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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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