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3 |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98 |
992 |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82 |
991 |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20 |
990 |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195 |
989 |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09 |
988 |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19 |
987 |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157 |
986 |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56 |
985 |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59 |
984 |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80 |
983 |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05 |
982 |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13 |
981 |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203 |
980 |
11월 01일 | 부활은 여전히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80 |
979 |
11월 02일 | 성령을 통해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난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078 |
978 |
11월 03일 | 강제적인 힘에 의하여 부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164 |
977 |
11월 04일 | 모든 것들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00 |
976 |
11월 05일 | 우리를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197 |
975 |
11월 06일 | 우리 부활의 근원이며 원천이고 희망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135 |
974 |
11월 07일 | 부활의 순간부터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