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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02월 01일 | 전례란 하느님을 공경하는 모든 공식예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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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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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02월 02일 | 전례라는 공적인 예배를 드리는 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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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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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02월 03일 | 전례주년은 그리스도의 탄생, 죽음과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의 일생의 전례달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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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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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02월 04일 | 사순절이란 부활을 준비하기 위한 40일간의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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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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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02월 05일 | 사순절에는 단식과 금육을 지켜 사랑의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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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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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02월 06일 | 재의 수요일은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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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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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02월 07일 | 선교 사명의 궁극적인 원천은 삼위일체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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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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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02월 08일 |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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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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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02월 09일 | 선교에 있어서 그 주역은 성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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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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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02월 10일 | 교회는 사도들 위에 세워졌으므로 사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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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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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02월 11일 |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느님에게로부터 파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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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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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02월 12일 | 사도들은 하느님의 심오한 관리를 맡은 관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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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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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02월 13일 | 사도들은 후계자를 세우는데 관심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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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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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02월 14일 | 사도들은 주어진 사명의 직분을 이어가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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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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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02월 15일 |사도직은 성령의 여러 은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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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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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02월 16일 |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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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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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02월 17일 | 신자들은 세례로 사제직과 예언직과 봉사직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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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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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02월 18일 | 주님께서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의 차이는 다르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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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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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02월 19일 | 직분을 받은 그들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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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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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02월 20일 |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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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