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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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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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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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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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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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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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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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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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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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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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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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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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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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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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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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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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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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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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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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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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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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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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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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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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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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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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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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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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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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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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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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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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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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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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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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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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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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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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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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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