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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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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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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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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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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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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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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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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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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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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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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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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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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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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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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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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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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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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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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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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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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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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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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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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63 |
1181 |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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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3 |
1180 |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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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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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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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4 |
1178 |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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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51 |
1177 |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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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4 |
1176 |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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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30 |
1175 |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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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98 |
1174 |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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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