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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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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7 |
1172 |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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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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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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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58 |
1170 |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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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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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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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64 |
1168 |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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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1 |
1167 |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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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5 |
1166 |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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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42 |
1165 |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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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6 |
1164 |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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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3 |
1163 |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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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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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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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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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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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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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 하느님의 음성에 대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담아 환호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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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77 |
1159 |
05월 05일 | 복음 전에는 복음 환호송을 노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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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91 |
1158 |
05월 06일 | 복음은 그리스도 자신이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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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76 |
1157 |
05월 07일 | 강론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한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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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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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신앙고백은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의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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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85 |
1155 |
05월 09일 | 보편지향기도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하느님께 의탁하는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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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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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 봉헌성가가 시작되며 성찬전례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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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