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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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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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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주님의 만찬에는 항상 빵과 포도주와 물을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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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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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우리의 생명의 양식과 음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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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56 |
1150 |
05월 14일 | 예수님께서 인성을 취하셔서 사람이 되셨음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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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42 |
1149 |
05월 15일 | 거룩한 제사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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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01 |
1148 |
05월 16일 | 서로를 살려주는 생명의 관계요, 서로를 나누는 기쁨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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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3 |
1147 |
05월 17일 | 이미 준비된 예물을 주님께 바치는 결정적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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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0 |
1146 |
05월 18일 | 우리들에게 베푸신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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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123 |
1145 |
05월 19일 |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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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23 |
1144 |
05월 20일 | 미사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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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309 |
1143 |
05월 21일 | 최후의 만찬 때에 말씀과 동작으로 성찬제사를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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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051 |
1142 |
05월 22일 | 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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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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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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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83 |
1140 |
05월 24일 |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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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37 |
1139 |
05월 25일 | 교회는 넓게 보아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통공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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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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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하느님께 대한 영광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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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906 |
1137 |
05월 27일 |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나라가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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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772 |
1136 |
05월 28일 | 당신의 몸을 내어주시어 평화를 주셨음을 상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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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74 |
1135 |
05월 29일 |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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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865 |
1134 |
05월 30일 |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며 살도록 해달라는 고백이며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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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0.08.09 | 1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