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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오,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었던 것은
바로 당신,
제 영혼의 하느님이셨습니다.

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을 찾았고,
저의 단 하나의 선(善)이신
당신을 배반했던
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오, 항상 당신을 사랑했다면!
죽음이 다가온 지금도 저는 세상에
묶여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님!
오늘 모든 것을 버리고
제 자신을 당신께 드리기로 결심합니다.

당신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항상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십시오.

오,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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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을 깨달을 것) 이진기(토마스) 2012.09.08 521
832 침묵속의 외침(자주 성체 모시기) 이진기(토마스) 2012.09.07 505
» 침묵속의 외침(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9.06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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