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화면을 확대하여 보시길...

 

  • ?
    서정범 2017.07.02 11:52
    현재는 어미새들과 새끼들이 둥지를 떠난 것 같은데,,,익숙한 울음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주위에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내년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서정범 2017.07.02 21:00
    새끼 새들은 둥지를 떠납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첫 번째 모험이자 시도입니다. 만일에 둥지를 떠나지 못하면 그들은 죽습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부모들이 그들을 보살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새들도 새끼들이 날개에 힘을 돋워 날아오르기를 바라며 힘을 북돋워줍니다.
    사람도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만의 둥지에 머물고, 자기들만의 둥지에 머물면서 안주하고자 하면,,,그와 그들과 그런 이들이 모인 조직이 어떻게 될지 짐작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 한 사람의 생명 ] file 그레고리오 2019.01.13 54
164 묵주기도의 폐해 2 하비안네 2018.11.19 181
163 태백산맥 문학관 file 하비안네 2018.11.09 109
162 박경리 기념관 file 하비안네 2018.11.09 91
161 김대건 신부님! 1 file 하동성당관리자 2018.09.12 117
160 엔도슈사쿠 침묵 file 안젤라 2017.11.24 482
159 행복한 삶(2) 사랑아님 2017.09.27 145
» 은행나무 가지에 웬 새집이.... 2 김정태 2017.07.01 187
157 빈 항아리 기도 이진기(토마스) 2017.04.24 343
156 부부란(1) 이진기(토마스) 2016.10.05 361
155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1 강성일 2016.10.04 354
154 9월1일은 모든피조물을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file 김정태 2016.08.30 262
153 행복한 삶 너는또다른나 2016.07.07 278
152 신부님 이메일 주소를 알고싶습니다. 루치아 2016.03.20 464
151 성광 file 하비안네 2016.01.30 336
150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 피정 참가안내 file 청년성서모임 2015.09.06 454
149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 2015.04.07 423
148 돌아감의 기도 2 하비안네 2015.02.21 786
147 서정범 세례자 요한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file 하비안네 2015.01.02 686
146 오시는 신부님 file 하비안네 2014.12.26 10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