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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위로

주님은 잡히시기 전에 계속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시련은 그분께서 받으실 수 있는 위로를 받지 못하시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의 어두움을 더욱 짙게 하는 것도 바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시련을 받을 때에
기대하는 위로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주님께 힘을 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털 끌만큼의 위로나 감미로운 느낌이 없이 감실을 떠날 때라도
주님은 항상 우리게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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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침묵속의 외침(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2.03.11 752
672 침묵속의 외침(고통 중에서도 온유함을 잃지 말아라) 이진기(토마스) 2012.03.09 796
671 침묵속의 외침(자제) 이진기(토마스) 2012.03.08 688
67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3.07 822
669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로 드리는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2.03.05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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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침뮥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2.02.29 637
665 침묵속의 외침(그대가 묵상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진기(토마스) 2012.02.27 662
664 침묵속의 외침(영성체와 고해성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6 647
663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낮 동안에)) 이진기(토마스) 2012.02.25 865
662 침묵속의 외침(온유함이란 자연적인 미덕이 아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2.24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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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침묵속의 외침(겸손해 졌다고 자만하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9 846
656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영혼의 갈망)) 이진기(토마스) 2012.02.18 842
655 침묵속의 외침(온유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7 717
» 침묵속의 외침(변치 않는 위로) 이진기(토마스) 2012.02.16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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