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초등부 복사단의 하루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총18명(남,여학생 9명 씩)이 진주 ##시네마에서 디워(THE WAR)를 보고 @마트에서 점심식사후에
삼천포 연육교를 거쳐 남해 송정 해수욕장에서 마지막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인솔하시고 직접 운전까지 하신 신부님과 뒷바라지 하시기에 정신없으셨던 안나수녀님 모두 수고많이하셨고
마지막 송정에 까지 방문해주신 여 마르첼리나, 박 도미니카 두 분과 본당에 도착한 뒤 저녁까지 챙겨주신
양지의원 원장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휴~ 적다보니 디게 길어졌네... 참, 성인 복사단 아빠들도 관심가져주시어 감사드려요...
이전 누리집의 2007.8.15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