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늘 외롭게 높이 계십니다 한번쯤 올려다보고 "안녕하세요?"하고 말 걸어봅시다 여러분들이 모른체 하면 예수님은 슬퍼하신답니다 이전 누리집의 2006. 4. 16.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