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09.04.24 21:21

방문인사

조회 수 160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용잠성당 서창근(요한) 왔다 갑니다.^^*

  • profile
    하비안네 2009.04.24 21:31
    어서 오세요.
    행복한 밤 되시구요~ ^^
  • ?
    서창근 2009.04.24 22:49
    제가 회원가입 관련하여 비안네 형제님이 가입을 하셨을때 누군지 몰라 잠깐 등업을 놓쳤다가
    여기껏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시 정리를 해보니 아직도 비안네형제님이 등업이 안되서.....ㅠ,.ㅠ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 등업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하비안네 2009.04.24 23:28
    가입할 때 '자기 소개' 칸을 채웠는데... 못보셨나요?
    제로보드로 들어가서 해당회원 줄의 'Modify'를 누르면 볼 수 있지요.

    보았더라도 승인하기가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를 생각해서... '준회원제'를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동성당의 경우는...

    01등급 : 대표관리자
    02등급 : 부관리자
    03등급 : 명예회원
    04등급 : 우수회원
    05등급 : 정회원
    06등급 : 정회원
    07등급 : 정회원
    08등급 : 준회원
    09등급 : 준회원
    10등급 : 가입대기자

    이렇게 정했습니다.
    지나치게 등급이 많지요?
    7, 8,9등급은 사용하지않고... 6등급을 준회원, 5등급을 정회원, ... 이렇게 해도 될 듯 합니다.
  • ?
    서요한 2009.04.25 09:47
    비안네형제님 저희 본당에 오셨어 자유게시판에 하마루 라는 이름으로
    게시물 올려 주셨죠?
    아침에 열어 보니 좋은 말씀 음악 사진 ...눈 귀 마음이 다 상쾌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질문하나(하나라도 더 건져야지....^^; 이미 많은것을 건졌지만)
    회원가입에 하비안네 라고 가입을 하셨는데 하마루 라는 필명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하마루라는 필명을 사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관리자가 알 수는 없는 것인가요?
    준회원제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는데 그것은 관리자 홈페이지에 올려 놓겠습니다.
    혹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있을까해서.....
    좋은 아침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서요한 2009.04.25 12:00
    죄송합니다....ㅠ.ㅠ
    하마루님은 저희 회장님 이셨습니다.
    아침부터 온통 삽질(죄송합니다 속어 참 적절한 말이 생각이 안나서.. )만 하고 다녔네요^^*
    별명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로그인 안 하고 글을 적어 그런 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저도 연습삼아올려봅니다.. 1 김정태 2009.07.07 1364
27 음악파일 업로드 연습 박초초 2009.07.06 1325
26 사진 음악방에 글쓰기 기능이 ... 1 박초초 2009.07.06 1701
25 사진이나 음악파일 올리는 방법 박초초 2009.07.06 1260
24 홈피가 많이 바뀌어 불었네이 잉 박초초 2009.07.06 1355
23 귀하고 귀한 예수성심 1 이지연 2009.06.18 1401
22 웃어야 합니다 1 하비안네 2009.06.15 1340
21 비안네 형제님 안녕하세요 2 서요한 2009.06.11 1218
20 웃음꽃 민서의하루 2009.06.04 1465
19 부부의 날 1 최문열 2009.05.31 1295
18 예비신자 첫 모임 감사드립니다. 1 최문열 2009.05.29 1246
17 집들이 축복식을 합니다 3 file 하비안네 2009.05.29 1516
16 바쁠수록 자신의 모습을 잠시 뒤돌아 보세요 1 김정태 2009.05.28 1398
15 5월의 편지 - 소리새 1 최문열 2009.05.26 1955
14 새로운 홈피개장을 축하드립니다 1 최상국비오 2009.05.26 1539
13 하늘이 주신 섬진강가 새집 짓고 1 최문열(문여리) 2009.05.17 1882
12 봄비가 촉촉히 마른 땅을 적시우고 생명들이 신록을 뽐내는 아름다운 계절 오월입니다 1 홍성자 2009.05.16 1488
11 하비안네씨.. 수고많으시네요.. 2 김종호 2009.05.02 1826
» 방문인사 5 서창근(요한) 2009.04.24 1605
9 수고 많으십니다.^^ 1 마틸다 2009.04.24 149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