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0.03.11 14:42

말(1)

조회 수 1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은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칼로 낸 상처보다 더 큰 상처를 내는 무서운 흉기가 된다.

 

아무리 내가 상처를 주려고 일부러 말을 옳긴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전한 말이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면서 내용이 변해 나중에는 내가 했던 말과 전혀 다른 말로 변해 그 사람을 해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잘 옮기는 사람과는 누구나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친구란 서로 비밀을 털어놓을 만큼 믿을 수 있는 관계여야 하는데 남의 말을 잘 옮기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친구가 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친구를 많이 사귀고 사회생활을 즐겁게 하려면 절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만한 말은 옮기지 말아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새사제서품 계획 수정안(12월4일자) 1 박초초 2009.12.05 1263
207 사제서품 차내 예절입니다. 박초초 2009.12.14 1389
206 사제수품미사 참례 차내예절에 대한.... 이진기(토마스) 2009.12.18 1287
205 어느 수녀님의 편지 이진기(토마스) 2009.12.20 1359
204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진기(토마스) 2009.12.31 1455
203 새해 1 이지연 2010.01.02 1219
202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최문열 2010.01.09 1360
201 따뜻함 1 이지연 2010.01.21 1292
200 고쳐주세요!!!!!!!!!!! 1 이진기(토마스) 2010.02.10 1403
199 작년 세례식 사진 올려주세요^^ 1 방정철 2010.02.12 1427
198 라우렌시오 형제님! 하비안네 2010.02.18 1634
197 건강십칙 이진기(토마스) 2010.02.26 1785
196 신부님의 영명축일 1 김정태 2010.03.02 1855
195 수도자의 길 이진기(토마스) 2010.03.11 1399
» 말(1) 이진기(토마스) 2010.03.11 1497
193 이외수 님의 글 몇편 1 김정태 2010.03.13 2033
192 말(2) 이진기(토마스) 2010.03.16 1515
191 말(3) 이진기(토마스) 2010.03.23 1481
190 말(4) 1 이진기(토마스) 2010.03.29 1924
189 그냥 먼저 웃어라1 최문열 2010.03.31 17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