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성체의 기도
지극히 거룩한 성사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의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신령성체의 기도
지극히 거룩한 성사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의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8 | 고 지학순주교 46년만에 무죄판결 | 나무 | 2020.09.24 | 17 |
227 | 세상살이 신앙살이 : 민간요법 1 | 나무 | 2020.09.20 | 14 |
226 | 가톨릭 쉼터: '청년밥상 문간' | 나무 | 2020.09.02 | 226 |
225 | 동대문 시장 구루마, 십자가돼 성모님께 봉헌되다 | 나무 | 2020.08.14 | 48 |
224 | 미궁에 빠지다 | 나무 | 2020.07.29 | 60 |
223 | 수선화ㅡ정호승 | 나무 | 2020.06.04 | 68 |
222 | 교황님의 요청: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와 단식 | 나무 | 2020.05.14 | 49 |
221 | 로마 곳곳에 유다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나무 | 2020.04.29 | 27 |
220 | 코로나가 불러온 변화ㅡ 청소년 온라인 사목 1 | 나무 | 2020.04.18 | 26 |
219 |
자비의 기도
![]() |
하비안네 | 2020.04.16 | 77 |
218 | 성 토요일 토리노 교구의 거룩한 주님의 수의(壽衣) 공개에 따른 교황 프란치스코 서한 1 | 하비안네 | 2020.04.14 | 16 |
217 | 성지주일 미사 | 하비안네 | 2020.04.06 | 19 |
216 | 금요일 밤, 그는 한나라의 영혼을 울렸다. | 나무 | 2020.03.30 | 25 |
215 | 사순시기. 묵상에 도움이 되는 영화 2편 | 나무 | 2020.03.29 | 37 |
214 | 'Urbi et Orbi' Blessing | 하비안네 | 2020.03.28 | 17 |
213 |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 하비안네 | 2020.03.27 | 18 |
» | 신령성체의 기도 | 하비안네 | 2020.03.22 | 294 |
211 | 금육, 주님 수난에 동참하는 신앙 행위 | 나무 | 2020.03.08 | 36 |
210 | 코로나가 몰고온 "교회 사태" | 나무 | 2020.03.08 | 22 |
209 |
이러면 사이비입니다!
![]() |
하비안네 | 2020.03.07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