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일본에 있는 한희라고 합니다.
황젤마나 수녀님과는 중학교 부터 대학때까지 함께 청춘을 보내왔던 친구입니다.
서로 연락이 끊긴지 40년이 가깝네요.
수녀님이 보고싶어서 찾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계신걸 알았어요.
폐가 되지 않는다면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sarondoarte@gmail.com
Instagram：mamma151
한희( 다나카 사치코)
2022.06.10 12:38
황젤마나 수녀님을 찾고 있습니다
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 | 도서출판 성서와 함께 | 하비안네 | 2009.04.20 | 1696 |
| 7 | 완월 김야고봅니다. 1 | 김경섭야고보 | 2009.04.20 | 1565 |
| 6 | 안녕하세요? 1 | 마틸다 | 2009.04.08 | 1581 |
| 5 | 하 비안네님 안녕하세요 2 | 서창근(요한) | 2009.04.07 | 1659 |
| 4 |
웹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
하비안네 | 2009.04.02 | 1573 |
| 3 | 안녕하세요 1 | 서창근(요한) | 2009.04.02 | 3231 |
| 2 | 구례구역의 사랑노래 | 여진향 | 2009.03.26 | 1737 |
| 1 |
봄
|
하비안네 | 2009.03.23 | 4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