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일본에 있는 한희라고 합니다.
황젤마나 수녀님과는 중학교 부터 대학때까지 함께 청춘을 보내왔던 친구입니다.
서로 연락이 끊긴지 40년이 가깝네요.
수녀님이 보고싶어서 찾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계신걸 알았어요.
폐가 되지 않는다면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sarondoarte@gmail.com
Instagram:mamma151
한희( 다나카 사치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일본에 있는 한희라고 합니다.
황젤마나 수녀님과는 중학교 부터 대학때까지 함께 청춘을 보내왔던 친구입니다.
서로 연락이 끊긴지 40년이 가깝네요.
수녀님이 보고싶어서 찾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계신걸 알았어요.
폐가 되지 않는다면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sarondoart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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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 다나카 사치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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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봄
![]() |
하비안네 | 2009.03.23 | 4415 |
247 | 구례구역의 사랑노래 | 여진향 | 2009.03.26 | 1737 |
246 | 안녕하세요 1 | 서창근(요한) | 2009.04.02 | 3231 |
245 |
웹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 |
하비안네 | 2009.04.02 | 1573 |
244 | 하 비안네님 안녕하세요 2 | 서창근(요한) | 2009.04.07 | 1659 |
243 | 안녕하세요? 1 | 마틸다 | 2009.04.08 | 1581 |
242 | 완월 김야고봅니다. 1 | 김경섭야고보 | 2009.04.20 | 1565 |
241 | 도서출판 성서와 함께 | 하비안네 | 2009.04.20 | 1696 |
240 | 수고 많으십니다.^^ 1 | 마틸다 | 2009.04.24 | 1494 |
239 | 방문인사 5 | 서창근(요한) | 2009.04.24 | 1605 |
238 | 하비안네씨.. 수고많으시네요.. 2 | 김종호 | 2009.05.02 | 1826 |
237 | 봄비가 촉촉히 마른 땅을 적시우고 생명들이 신록을 뽐내는 아름다운 계절 오월입니다 1 | 홍성자 | 2009.05.16 | 1488 |
236 | 하늘이 주신 섬진강가 새집 짓고 1 | 최문열(문여리) | 2009.05.17 | 1882 |
235 | 새로운 홈피개장을 축하드립니다 1 | 최상국비오 | 2009.05.26 | 1539 |
234 | 5월의 편지 - 소리새 1 | 최문열 | 2009.05.26 | 1955 |
233 | 바쁠수록 자신의 모습을 잠시 뒤돌아 보세요 1 | 김정태 | 2009.05.28 | 1398 |
232 |
집들이 축복식을 합니다
3 ![]() |
하비안네 | 2009.05.29 | 1516 |
231 | 예비신자 첫 모임 감사드립니다. 1 | 최문열 | 2009.05.29 | 1246 |
230 | 부부의 날 1 | 최문열 | 2009.05.31 | 1295 |
229 | 웃음꽃 | 민서의하루 | 2009.06.04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