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청학동 근처 원묵계에 살았는데 이웃에 오교수님이라고 불리는 사복수녀님이 계셨는데 그분 뵙고 싶어요. 통화라도 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몰라 혹시나 싶어 가입했어요. 전 예비자라 매주 성당에서 교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시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요. 전화번호라도 알면 천주교 신자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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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묵계에 사시는 사복 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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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율리아나 -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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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출신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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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pa Dei - Veni Creator Spir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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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gu Gaiteiro - Santa Mã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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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로 3년 만에 성경 필사한 101세 할아버지 “은총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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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젤마나 수녀님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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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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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교회다워졌다 ㅡ'명동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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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시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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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프랑스 교회 주간지에 김대건 신부의 순교 장면 삽화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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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하루 남았네요.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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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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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did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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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과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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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칼럼: 이 세상에 공정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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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빠지면 꼭 고해성사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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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영상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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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라이브 주일학교 ㅡ도룡동성당
성당 사무실 전화 055-883-969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