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초창기 성전공사 사진을 제공받았습니다.

 

<아래>

2024년 10월 8일 김용한(세례자요한)님에게 받은 사진

<사진설명-김용환 세례자 요한>

사무장님 안녕하세요...

이 사진은 성당 슬라브 친 후(아마 1층지붕 즉 현재 성전의 바닥을 말함)

첫 번째 신 목수, 두 번째는 공사책임자, 세 번째 초대 주임 이억민 신부님

4번째에 있는 본당 회장님(한재관 라우렌시오)-어린이는 본당회장의 아들임.

5번째 공소회장, 6번째 김용한(세레자요한-본인)

7번째 목수로 추정함.

 

저는 성당 공사 총 관리를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세레자요한 드림>

 

 

○김용한(세례자요한)님은 1936년 7월10일생으로 2024년 9월29 주일에 본당 주일미사에 참석을 한 후

  성당마당에서 사무장 김정태(안토니오)와 인사를 나누다가 알게된 사이임. - 당시 교적 조회 결과 부산교구 장유성당에 있었음.

본인의 진술로 초창기 이억민 신부님과 함께 본당의 신축공사를 하였고 당시에 공사 상황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함.

○2024년 10월 8일에 사무장에게 문자로 위의 사진을 보내주며 전화로 설명을 듣게되었음 – 관련 대화록은 별도 음성파일로 남겨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