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하고 눈먼 사람
[비참과 자비] : 비참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크기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 인내심이 강할수록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더욱 큽니다. 하느님은 매순간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분은 피조물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성령께서 밤낮으로 보살피면서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라고 촉구하십니다.
[영혼의 눈멂] : 용서받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만하고 눈먼
사람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다큐멘터리 사제 - 3부 그리스도의 향기
영상 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위에서>
영상다큐멘터리 <사제 - 1부 예, 여기 있습니다>
침묵속의 외침(오만하고 눈먼 사람)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2)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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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 외침(믿음의 경험)
침묵속의 외침(대화할 때의 마음가짐)
침묵속의 외침(새날에 대한 믿음)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포기하신 인간으로서의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