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만하고 눈먼 사람

 

[비참과 자비] : 비참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크기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 인내심이 강할수록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더욱 큽니다. 하느님은 매순간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분은 피조물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성령께서 밤낮으로 보살피면서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라고 촉구하십니다.

 

[영혼의 눈멂] : 용서받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만하고 눈먼

사람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 침묵속의 외침(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5.03.21 428
12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성) 이진기(토마스) 2017.01.05 217
11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7.01.25 178
10 침묵속의 외침(믿음, 우리 마음의 정화) 이진기(토마스) 2017.02.10 177
9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받아 모시는 최고의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7.04.24 166
8 침묵속의 외침(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7.04.27 133
7 침묵속의 외침(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7.05.11 127
6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1) 이진기(토마스) 2017.08.09 132
5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2) 이진기(토마스) 2017.08.10 135
» 침묵속의 외침(오만하고 눈먼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7.09.01 182
3 영상다큐멘터리 <사제 - 1부 예, 여기 있습니다> 김정태 2018.09.15 47
2 영상 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위에서> 김정태 2018.09.15 48
1 다큐멘터리 사제 - 3부 그리스도의 향기 김정태 2018.09.18 62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