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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사와도 비슷합니다. 즉 교회는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와 모든 인류의 깊은 일치를 표시하고 이루어주는 표지입니다. 인간과 하느님과의 긴밀한 일치를 이루는 성사가 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 간의 결합은 하느님과의 일치에 뿌리박고 있기 에 교회는 또한 인류 일치의 성사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모든 민족과 백성과 언어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 때문에 이 일치는 이미 교회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교회는 일치의 징표와 도구이기도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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