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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단일성은 많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실제로 단일한 하느님의 교회 안에서 초기부터 분열의 모습은 있었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여러 바오로 서간을 통하여 그것을 단죄할 것을 이야기한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후세에 와서는 더 많은 불화가 생겨, 적지 않은 단체들이 양쪽 사람들의 탓으로 인해 가톨릭교회와 완전한 일치에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단과 배교 및 이교로 구별되는 그리스도의 몸의 단일성에 상처를 입히는 분열은 분명히 인간들의 욕심과 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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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 04일│분열은 인간들의 욕심과 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32 01월 03일│교회는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이 나타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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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2월 21일│그리스도 몸의 단일성은 신자들의 사랑을 낳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7
18 12월 20일│빵을 떼어먹을 때에 서로 결합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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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2월 18일│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9
15 12월 17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3
14 12월 16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예언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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