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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교회는 베드로와 사도들의 후계자들을 통하여 신앙과 생활에 있어 그 기원과 일치하여 있으므로 사도적이라고 합니다. 전체 교회는 온 세상에 파견되었으며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 파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맡겨진 사도직의 원천은 성부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시므로 사도직의 풍요한 결실은 성직자이건 평신도이건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생생한 일치에 달려 있습니다. 사도직은 소명과 시대의 요청, 성령의 여러 은사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03월 04일 | 복사, 독서자, 해설자, 성가대원들도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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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3월 03일 | 전례를 거행하는 회중은 영적 제사를 바치는 세례 받은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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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3월 02일 | 전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행위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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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3월 01일 | 성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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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2월 29일 | 신약의 성사들은 신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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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2월 28일 | 성사의 결과는 그것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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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월 27일 |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생명으로 변화시키십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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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2월 26일 | 전례는 거룩하고 살아있는 전승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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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2월 25일 | 교회는 성사를 거행하면서 사도들에게서 받은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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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2월 24일 |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세례를 베푸라고 사도들을 파견하셨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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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2월 23일 | 세례, 견진, 신품성사는 성사의 은총뿐 아니라 인호를 새겨줍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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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2월 22일 | 서품된 봉사 직무자는 사도들이 말하고 행한 것과 전례행위를 연결하는 성사적 끈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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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2월 21일 | 성령의 파견으로 교회 자체가 그 안에서 활동하시는 그리스도의 성사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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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2월 20일 |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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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2월 19일 | 직분을 받은 그들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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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2월 18일 | 주님께서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의 차이는 다르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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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2월 17일 | 신자들은 세례로 사제직과 예언직과 봉사직에 참여한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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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2월 16일 |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적이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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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2월 15일 |사도직은 성령의 여러 은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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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2월 14일 | 사도들은 주어진 사명의 직분을 이어가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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