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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그 이유는 부활절이 유대인들의 파스카 축제일에 기원을 두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일년을 월력으로 계산하여 십이 개월 혹은 13개월로 나눕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뜨게 되면 그달의 시작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초봄의 보름달부터 시작하는 달을 니산이라고 하는 달인데 이달 14일을 파스카 축제일로 지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빅톨 교황이후 춘분이 지난 보름달, 즉 3월 21일이 지나고 보름달이 되면서 맞이하는 첫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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