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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신약의 예배는 어느 한 특정 장소에만 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온 땅은 거룩하며, 사람의 자녀들에게 맡겨졌습니다. 신자들이 한 장소에 모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물은 살아있는 물이 솟아오르는 영적인 성전입니다.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는 바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따라서 가시적인 교회건물도 단순히 신자들이 모이는 장소일 뿐 아니라 하느님께서 머물러 계시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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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32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3
131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130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29 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8
128 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하비안네 2010.08.09 924
127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126 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9
»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124 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123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122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121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20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119 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1
118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8
117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16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5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14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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