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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는 영적으로 잃어버린 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마련해 주셨던 영적 생명의 고귀함을 되찾는 것입니다. 특별히 고해성사의 특징중의 하나는 비밀의 보장입니다. 가끔 논란이 되기도 하는 이 고해의 비밀은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죄의 고백을 듣는 사제 뿐만 아니라 고백을 하는 신자에게도 엄격히 적용됩니다. 한국교회는 이같은 고해성사를 일년에 적어도 두 번은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이를 판공성사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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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111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11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7.30 572
1110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1109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1108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이진기(토마스) 2013.07.27 506
1107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24 551
1106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이진기(토마스) 2013.07.22 514
1105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이진기(토마스) 2013.07.21 553
1104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7.19 555
110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이진기(토마스) 2013.07.18 531
110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7.17 494
110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1100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7.15 400
1099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이진기(토마스) 2013.07.13 442
109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이진기(토마스) 2013.07.12 471
1097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이진기(토마스) 2013.07.10 531
1096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7.09 437
10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7.08 460
1094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이진기(토마스) 2013.07.07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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