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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는 영적으로 잃어버린 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마련해 주셨던 영적 생명의 고귀함을 되찾는 것입니다. 특별히 고해성사의 특징중의 하나는 비밀의 보장입니다. 가끔 논란이 되기도 하는 이 고해의 비밀은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죄의 고백을 듣는 사제 뿐만 아니라 고백을 하는 신자에게도 엄격히 적용됩니다. 한국교회는 이같은 고해성사를 일년에 적어도 두 번은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이를 판공성사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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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211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14
210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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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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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200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199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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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96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95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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