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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강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하비안네	2010.08.09	1021
232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6
231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5
230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9
229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65
228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227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226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225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하비안네	2010.08.09	979
224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9
223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하비안네	2010.08.09	1207
222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하비안네	2010.08.09	1329
221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15
220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하비안네	2010.08.09	991
219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하비안네	2010.08.09	1049
218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884
217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3
216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24
215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하비안네	2010.08.09	856
214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하비안네	2010.08.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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