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45 |
152 |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40 |
151 |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161 |
150 |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83 |
149 |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16 |
148 |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042 |
147 |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85 |
146 |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51 |
145 |
04월 25일 | 입당송
|
하비안네 | 2010.08.09 | 864 |
144 |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02 |
143 |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58 |
142 |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58 |
141 |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957 |
140 |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
하비안네 | 2010.08.09 | 1006 |
139 |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98 |
138 |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
하비안네 | 2010.08.09 | 930 |
137 |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
하비안네 | 2010.08.09 | 954 |
136 |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
하비안네 | 2010.08.09 | 751 |
135 |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
하비안네 | 2010.08.09 | 1134 |
134 |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
하비안네 | 2010.08.09 | 872 |